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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안부] 집중호우 피해지역 경기충청경남, 3차 45억원 지원 - 경기 충남 경남에 3차 재난특별교부세 45억원 추가 지원- 1차 경기 충남 25억원, 2차 광주 전북전남 경남에 55억원 지급 [행정안전부] 이번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지방자치단체에 45억원의 재난관리 특별자금이 지급된다. 경기도, 충청남도, 경상남도 등 특별자금을 지원받는 지방자치단체들은 조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자금을 사용하게 된다. 이에 따라 7월중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특별자금 규모는 1~3차에 걸쳐 모두 125억원으로 늘어났다. ■ 행정안전부, 경기 충청 경남에 45억원 추가 특별자금 지원 행정안전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경기도, 충청남도, 경상남도 지역의 조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. 이에 앞서 행.. 2025. 7. 24.
[산림항공본부] 산림청 헬기, 산사태 고립지역 재해구호품 안전수송 - 산림청 헬기 및 직원 동원, 신속한 피해복구 작업 실시 - 산림항공본부,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총력 지원 [산림항공본부]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지역에 산림청 헬기와 인력이 투입되어 신속한 복구작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. 산림청 산하 산림항공본부는 지난 7월 20일(일)부터 경기도 가평군 연인산도립공원 일대 산간오지 주민들에게 산림청 헬기로 물, 긴급 식량 등 약 1.4톤의 재해구호 물품을 성공적으로 안전 수송했다고 전했다. 또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소속 헬기 2대를 활용해 경상남도 산청군 지역 정찰을 실시하여 실종자 파악과 피해상황을 확인하는 데도 앞장섰다. ■ 산림청 헬기, 고립주민 어려움 큰 도움, 국민 생명 최선 보호 이번 임무를 통해 육로 접근이 어려운 피해.. 2025. 7. 23.
[농식품부] 집중호우 피해농가, 7월25일부터 보험금 최대 50% 선지급 - 농식품부, 집중호우 피해농가 대상 손해평가 신속 추진 - 손해평가인력 현장 사전 배치, 피해신고 중 약 60% 손해평가 완료 - 피해 신고접수 3일 이내 피해조사 추진, 추정보험금 최대 50% 선지급 [농림축산식품부] 오는 7월 25일(금)부터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최대 50%까지 보험금이 선지급된다. 손해평가 조사인력을 사전에 배치, 피해농가에 대한 조사작업의 약 60%가 완료되는 등 신속 행정이 이뤄진 데 따른 것이다. 특히 선제적인 손해평가 대응으로 피해신고 이후 3일 이내에 피해조사가 이뤄짐에 따라 가축과 농기계에 대한 손해평가는 이미 거의 완료된 상태다. ■ 농식품부, 피해 신고건수 2만 1,800여건, 손해평가 절반 이미 완료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집중호우.. 2025. 7. 23.
[환경부] 수해지역 재난폐기물 신속처리, 대규모 〈처리지원반〉 가동 - 본부 및 7개 지방환경청, 환경공단 합동 〈재난폐기물 처리지원반〉 가동 - 재난폐기물 처리가 피해지역 복구의 첫 단계 - 폐기물 조사·계약·적환·처리 단계별로 점검·지원 [환경부]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재난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적정한 환경관리를 위해 대규모 〈재난폐기물 처리지원반〉이 가동된다. 환경부 주도의 이 〈재난폐기물 처리지원반〉은 환경부 자원순환국과 7개 지방환경청, 그리고 한국환경공단 전문가 등 모두 70여 명이 참여한다. 이를 통해 환경부는 ▲ 재난폐기물 발생 규모 산정 ▲ 재난폐기물 처리 상황관리 ▲ 현장점검 및 기술지원 ▲ 긴급 조치 필요지역 수거장비 지원 ▲ 폐기물처리비 국비 편성 및 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. 환경부는 재난폐기물 처리가 피해지역 복구의 첫 단계라면서, 피해 주.. 2025. 7. 23.
[행정안전부] 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, 간접지원 항목 및 기준 [행정안전부] 다음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피해주민에게도 지원되는 국세·지방세 납부유예,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적인 지원항목이다. ※ 참고: 매거진 한리프 Magazine Hanleef ▶ [행안부] 가평 서산 예산 담양 산청 합천 6곳,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- 중대본, 경기가평 등 집중호우피해 6지역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 선포 -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, 복구비 국비 지원, 피해민 재난지원금 등 직간접 혜택 - 중대본,, 추가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선포 여부 신속 조사 [행안부] 가평 서산 예산 담양 산청 합천 6곳,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- 중대본, 경기가평 등 집중호우피해 6지역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 선포 -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, 복구비 국비 지원, 피해민 재난지원금 등.. 2025. 7. 22.
[중기부] 집중호우 전국 전통시장 400여 점포 피해, “당진합천 최대 피해” - 충남 당진전통시장 170여곳, 경남 합천삼가시장 70여곳 피해 - 집중호우 피해 전통시장 영업재개 위해 시설복구, 금융지원 - 중기부, 전통시장 수해 조속 복구, 정책 역량 총동원 [중소벤처기업부]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전통시장 400여개의 점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. 특히 충청도와 경상권의 집중호우로 당진과 합천의 피해가 가장 컸다. 당진에서 170여개, 합천에서 70여개 점포가 피해를 입었다. 정부는 피해 및 복구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비상체게를 구축하고,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시설복구 및 금융지원 등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. ■ 중기부, 전국 8개 전통시장 400여곳 피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7월 16일(수)부터 전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7월 22일(.. 2025. 7. 22.
[농식품부] 집중호우 농작물 2만 8,000여ha 침수, 닭 140여만 마리 폐사 - 멜론·수박 당분간 공급 감소 전망, 생육관리 재파종 등 추진 - 닭오리 가금류 최대 피해, 생육·사양관리 강화, 병해충 발생 등 2차 피해 예방 - 농식품부, 집중호우 피해 농축수산물 수급불안 최소화 추진 [농림축산식품부] 이번 집중호우로 농작물 2만 8,000여ha가 침수된 것으로 조사됐다. 축구장 약 4만개에 가까운 규모이며, 여의도 면적으로는 약 100배에 근접하는 규모이다. 충청남도와 전라남도의 집중 호우로 수박과 멜론 재배지역에 피해가 컸고, 딸기는 모종을 기르는 초기 생육 단계에서 비 피해를 입었다. 가축 중에서는 닭이 140여만 마리가 폐사돼 가장 피해가 컸고, 오리가 14만 마리가 폐사됐다. ■ 농식품부, 농작물 침수 2만 8,000여ha, 닭 폐사 140만마리 농림축산식품.. 2025. 7. 22.
[행정안전부] 집중호우 피해 수습지원 〈피해자 통합지원센터〉 운영한다 - 7월16일(수)~20일(일) 호우피해 수습 위한 〈피해자 통합지원센터〉 운영 - 충남・경남・광주전남 권역 범정부 통합지원센터 운영 - 가용 행정력 총동원, 피해자 일상 회복에 총력 [행정안전부] 지난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〈피해자 통합지원센터〉가 운영된다. 정부는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신속한 수습과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로 했다. ■ 행정안전부, 〈피해자 통합지원센터〉통합안내접수 행정안전부는 지난주 7월 16일(수)~7월 20일(일)까지 집중호우에 따른 수습책의 일환으로 〈피해자 통합지원센터〉를 설치,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〈피해자 통합지원센터〉에는 ▲ 정부기관으로 행정안전부, 보건복지부, 환경부, 교육부.. 2025. 7. 21.
[국무조정실] 재난안전 비상근무 공무원, “시간외수당 올려 확실히 보상" [국무조정실]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재난위기상황에서 비상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는 시간외 근무수당의 상한이 적용되지 않는다. 이재명 새 정부는 공직자로서 재난・안전공무원에게 엄정한 책임의식을 요구한 만큼 그에 상응하는 보상도 확실하게 하겠다는 뜻으로 비친다. ■ 국무조정실, 지대본 비상근무자 시간외수당 올린다 국무조정실은 재난 발생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(이하 지대본) 근무자가 시간외근무수당의 상한에 적용받지 않도록 〈지방공무원보수업무 등 처리지침〉을 개정한다고 7월 21일(월) 밝혔다. 이에 따라 정부는 〈지방공무원보수업무 등 처리지침〉을 즉시 정비하고 공문을 통해 해당 내용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. 이번 개정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6월 18일(수) 장마 .. 2025. 7. 21.
[금융위원회] 수해피해 가계기업 특별지원, ”긴급안정자금, 대출만기연장“ - 금융위, 수해 피해 가계 및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방안 발표 - 수해 피해 가계·중소기업 대상, 긴급안정자금 지원, 대출 만기연장 - 신속한 피해상담 및 지원안내 등을 위한 금융상담센터 운영 [금융위원회]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가계와 기업들에 대해서 긴급 안정자금이 지원된다. 또 경제활동에 제약이 생김에 따라 기존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 또는 상환을 유예하고, 연체 채무에 대해서도 특벼 채무조정에 나선다. ■ 금융위원회, 수해피해 가계기업 대상 〈금융지원방안〉 발표 금융위원회는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피해 긴급대응반을 구성하고 수해피해 가계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7월 18일(금) 밝혔다. 먼저, 수해 피해 가계에는 ▲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.. 2025. 7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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